재해지에의 생각을 노래에 감상은 중지한다

궁내청은 연초 일왕 부부가 지난해 1년에 읊은 노래로 두 폐하가 택한 것을 발표했다.천황 폐하가 동청을 통해서 매년 공표했다.새해에 있어서의 감상은 공무 부담 경감 책의 일환으로 이번부터 취소했다.
천황 폐하는 동 일본 대지진 이후, 재해 3현에서 처음 열린 이와테 현에서 국민 체육 대회에서 희생자에게 묵도한 개회식의 모습을 읊었다.또, 나가노 현 아치 무라의 만몽 개척 평화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의 노래도 있다.
황후의 구마모토 현의 재해지에 대한 노래는 과연 내 등이 올 수 있을까하고 망설여면서 그래도 사람들 옆에라는 천황 폐하의 마음에 기대어 방문하는 심정을 읊은 것으로 알려졌다.
2017년 두 폐하의 주된 예정은, 1월 2일 황궁에서 일반 참하에서 황족과 궁전 베란다에 섰고, 베트남 방문은 2월 하순부터 약 1주간의 여정에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다.5월에 도야마 현에서 전국 식목일, 9월에 에히메현에서 국민 체육 대회, 10월에 후쿠오카 현에서 전국 풍부한 바다 가꾸기 대회에 참석한다.